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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SUMMER Sergepoetic
The Scent of Summer
여름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.
나뭇잎의 그린이 더 선명해지며 반짝이기 시작하고 공기는 마치 예열된 오븐처럼 따뜻함을 뿜어내죠. 햇살에 바싹 구워진 향기가 아침부터 감돌기 시작합니다. 조금은 투명해진 공기에 꽃잎이 흩날리고 나의 발등에 나비처럼 앉을 때면 여름이 바로 코 앞에 다가왔음을 직감합니다.
세르쥬 포에틱의 이번 여름은 자신에게 몰두하는 시간을 담았습니다.
끊임없이 노력하던 이제까지의 나를 위해 땅의 감촉을 느끼며 꽃 길을 따라 걷고 잎사귀의 빛나는 순간을 바라보고 눈을 감고 바다 바람의 청량함을 음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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